20100217 2010
2010.02.17 10:32 Edit
1. 오늘은 내가 참여하고 있었던 루나 온라인이
루나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바뀌면서 전반적인 리뉴얼을 감행하고 첫 CBT다.
리뉴얼이라고 해봤자 비주얼적으로는 크게 바뀐건 없으나 내부적인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다.
전투공식도 좀 바뀌었다고 하고, 뭐 새로운 컨텐츠들도 들어갔고, 기존에 버려졌던 컨텐츠도 다시 꾸며졌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것은 길드 토너먼트 맵인데,
인간적으로 너무 안예뻐서 그건 진짜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다.
우리 게임이 춈 많이 귀여워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일단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캐릭이 너무 귀여워요~ 라고 한다.
(하지만 난 배경 모델링 파트일 뿐이고...Aㅏ.........)
귀여운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해보세영 'ㅅ')/ 요로시꾸 'ㅅ')/
2. 다들, 평소에 건강 잘 챙기세요.
몸이 허약하면, 평소에 아픈 곳을 고치려고 수술을 해도 잘 아물지 않고 고생이 심합니다.
내가 임플란트 알러지라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데,
그냥 몸이 허약하고 한약먹다보니 안 아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임시치아와 잇몸사이의 틈은 점점 벌어져만 가고...orz
임플란트 알러지따위 무시하고 계속 이에 박아뒀다는데 뼈가 다 녹아내려서 턱이 두 동강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오...볼만하겠는데 ㄱ-...
아직도 이가 욱신거리고, 위에 쓴 것처럼 임시치아와 잇몸 사이에 틈이 점점 생기고 있는걸로 보아
아직도 뼈는 녹아내리고 있는 것 같다.
아 팔자...
아 인생이여...
3. 동서울 터미널 명절때는 절대 가지마셈.
예매도 하지마셈. 예매해봤자 아무 소용 없음.
사람 밀렸다고 아무나 막 태움.
막 태워놓고 미안하단 말도 안함.
동서울 터미널 껒여 ㅅㅂ
예매한 사람을 먼저 태워야지 나중에 자리 채울려고 태운 사람은 당연히 내리게 해야하는거 아냐?
하여간 그 날 기분 완전히 잡쳤음. 다시는 내 동서울 터미널 안간다. 번거로워도 강남으로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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