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2010
2010.07.13 17:51 Edit
원래 나는 동시에 여러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위인이 못된다.
하나만 죽어라 파지 않으면, 그리고 그걸 완성하지 않으면 다음걸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런 내가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가 되겠다고 두 눈에 불을 켜고 있는 것도 좀 웃기긴 하지만...
하면 되겠지 뭐. 조언 들은 것도 많고...이번 맵만 끝나면 다른 엔진들도 좀 건드려보고...그래야...
아이고...지난번에 졸전 주제 완벽하게 빠꾸먹어서 좌절 + 영감(?) 절대 안떠오르다가
겨우겨우 좀 정리해서 올리려고 클럽에 들어갔더니 이게 왠걸 이미 다들 컨펌해주셨네 ㅠㅠ
아 이러면...나 안되면 안되는데. 이번에 졸업 못하는데. 꼭 해야되는데.
그래도 해주시겠지? 다들 컨펌했다고 더 올릴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클럽 안보시면 어떡하지.
아니 시각디자인과 커뮤니티를 가도 어쩜 졸전관련해서 아무말도 없냐...ㅠㅠ 링크 좀 해주지...
그나마 일러스트장님이 졸업준비금 내라는 말은 해서 겨우 하루 전에 입금했는데...
그 명단에 포함됐는지도 모르겠고...졸업작품 준비 클럽정도는 시디과 클럽에 링크시켜놔달란 말야...ㅠㅠ
여러모로 참 찌질한 하루구나.
루저의 하루...하지만 뭐 회사 작업은 잘 됐으니까 좀 괜찮아. 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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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과 프로그램 사이의 다리 역할이라고 할까요. 두 파트의 절충역할을 해주는 직책(?)이라고 알고 있어요. 둘 다 잘해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죠 (...)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아요. 그리고 솔직히 왜 프로그래머는 우리가 뭐 해달라고 하면 '안된다' 라는 말을 항상 하는가에 대한 심각한 고찰에 의해 결정된 저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아 물론 다 그러시지는 않고...) 저 사람들이 안된다! 고 말할 때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욕하고 싶지 않아서...인 것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양쪽 다 무조건 안된다! 는 말을 섣불리 하지 않겠지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여튼 이것은 꿈 중의 일부상황(...)이고 궁극적으론 두 파트의 다리가 되어서 효율적이고 예쁜 게임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고, 간단하게는 1인 게임도 개발해보고 싶어서...허허...그러나 일단 졸업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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