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0 2010

때려치고 싶다...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은 얼마전에 회사를 때려친 내 친구 혜진이.

망할놈의 적금이랑 연금이랑 보험만 아니었어도 진작에 때려치는건데.

노후에 잘 살자고 젊은 날에 올가미를 알아서 쓰고 있는 꼴. 에이 짜증나.

 

그냥 사는 게 재미없다. 콱 죽어버릴까.

 

생리하면 정신도 정상으로 돌아올테지 망할놈의 생리가 벌써 일주일째 안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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