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2010
2010.01.26 09:50 Edit
http://bbs.daepiso.com/MBXE/Article.jsp?table=dark&articleIndex=297264
젊은 인재가 나라를 이끌어간다는 말은
이런 사태가 나는 걸 보면 전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저 글 밑에 쓰인 리플에 써져있는 말마따나
젊은 놈들이 나중에 한 자리 잡으면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부터 저런 모습들을 일찌감치 깨우치고 실행에 옮기는 현실은 내 속을 태운다.
어린 것들이 뭐 어쩌자고. 세상에. 09학번? 마빡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
저 성추행범이 그 학교 총학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총학이라는 곳은 결국 차후에 정치판으로 이어지는 곳인데 나중에 저런 놈이 정치판에 들어가면 미꾸라지가 되겠구나
(원래도 진흙탕이었지만) 라고 다들 생각하고 가해자에게 몰빵하는 분위기.
어차피 저런 식이라면 이미 매장이다. 피해자'들' - 새내기 10학번이 될 애기들 - 이 이미 열심히 손을 쓰고 있으니.
처음 피해를 밝힌 애가 워낙 똑뿌러져서 잘 해결하고 있는 것 같다.
총학도 자기 이미지 관리만 하지 말고 빨리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오히려 이런걸 발빠르게 처리하면 좀 더 이미지 좋아질텐데. 일도 이렇게 안커졌을거고.
하여간 사람은 살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
그건 진짜 진리다.
그나저나 저 링크를 게재했으니 나도 당당한 임대러 인증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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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6 , 성추행 , 마빡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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